사진:연합뉴스 파업 사흘 전의 막판 대타협 개시: 삼성전자 노사 2차 사후조정 돌입과 중노위의 침묵 정국 [중앙노동위원회 2차 사후조정 회의 요약] 21일로 예정된 총파업을 사흘 앞둔 18일 오전, 세종시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삼성전자 노사의 2차 사후조정 회의가 전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의 정식 요청에 따라 열린 이번 회의는 파업 전 마지막 담판이 될 전망입니다. 사측은 노조의 요구를 전향적으로 수용하여 대표교섭위원을 여명구 DS 피플팀장으로 교체하는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양측은 주말 연이틀 사전미팅을 가졌으나 성과급 투명화 및 제도화를 둘러싼 이견이 여전히 팽팽합니다. 특히 정부가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을 열어두며 압박 수위를 높이자 노동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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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 18.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