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심판인가 수성인가: 2026 지방선거 16개 광역단체 대진표 완성과 정국 전망 [지방선거 대진표 핵심 요약] 6·3 지방선거를 한 달 앞둔 3일,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대진표가 최종 확정되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을 등에 업고 서울을 포함한 전방위적 탈환을 노리는 반면, 국민의힘은 정부 심판론에 맞서 기존 우세 지역을 지키기 위한 수성에 사활을 걸고 있다. 수도권의 '행정가 대결'부터 영남권의 '총리급 맞대결'까지, 이번 선거는 향후 국정 운영의 주도권을 결정지을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1. 수도권 혈투: 서울·경기·인천을 향한 여야의 사활적 승부 대한민국 민심의 풍향계라 불리는 수도권은 이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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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 3.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