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한 한낮의 난동: 대전 빌라 복도 방화 미수 사건의 내막과 주거 밀집지 화재 취약성의 경고 [대전 둔산경찰서 방화 미수 사건 요약] 대전의 한 다세대주택 복도에서 인화성 물질을 살포하고 불을 지르려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전둔산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A씨를 입건하여 조사 중입니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4시 18분경 대전 서구 월평동의 한 빌라 복도에 인화성 물질을 뿌린 후 자신이 들고 있던 우산 등에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불이 건물 내부로 크게 확산하지 않아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벽면 일부를 그을려 소방서 추산 88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4분 만에 진화되었습니다.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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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5.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