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성범죄 온상의 부활과 다각화된 디지털 유포망: '소라넷' 출신이 주도한 불법 커뮤니티 적발의 파장 [소라넷 계열 변종 사이트 수사 결과 요약]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3대는 특정 성적 취향을 표방하며 불법 촬영물을 대거 유포한 음란물 사이트 '아너스클럽'의 운영진 8명과 회원 7명을 검거하고 사이트를 전격 폐쇄했습니다. 조사 결과, 주책임자 A씨는 과거 악명 높았던 '소라넷' 계열 카페 회원 정보를 승계하여 특정 취향을 가진 이들을 조직적으로 모집한 후 사이트를 개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폐쇄형 웹사이트 외에도 다음 카페, 텔레그램, X(옛 트위터) 등 다각화된 SNS 플랫폼을 동원해 수천 명의 회원을 모으고 불법 촬영물을 공유·방조했습니다. 경찰은 정보통신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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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 29.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