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법을 수호할 자의 배신: 현직 순경의 중앙경찰학교 시절 불법 촬영 범죄 및 검찰 송치 [예비 경찰관 연인 성관계 불법 촬영 사건 요약]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연인과의 성관계 장면을 동의 없이 불법 촬영한 혐의(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로 20대 현직 순경 A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정식 임용 전인 지난해 12월, 중앙경찰학교 교육생 신분으로 숙박업소에서 당시 교제 중이던 피해자 B씨와의 성관계 영상을 자신의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범행이 발각되자 영상을 즉시 삭제했으나, 경찰의 디지털 포렌식 수사를 통해 불법 촬영 데이터 일부가 복원되며 덜미가 잡혔습니다. 가해자는 합의된 촬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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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9.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