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교권과 인권의 붕괴: 지적장애 학생을 조롱한 운동부 코치 사건의 비극 [사건 핵심 요약] 충북의 한 중학교 운동부 코치 A씨(30대)가 자신이 지도하던 지적장애 학생의 나체를 촬영하고, 이를 운동부 학생들의 단체대화방에 유포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A씨는 합숙 중 피해 학생을 조롱하고 영상화하였으나 수사 과정에서 "장난이었다"고 진술했다. 특히 학교 측은 사건 인지 후 2주간 경찰 신고를 지연하여 은폐 의혹과 대처 미흡에 대한 비판을 받고 있다. 현재 A씨는 학교를 사직한 상태이며 성폭력처벌법 및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1. 장난으로 치부된 반인륜적 범죄: 촬영과 유포의 실상 교육 현장에서 학생을 보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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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 8.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