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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 승강기서 학생 추행·아내 범인 몬 남편, 검찰 수사로 덜미

여고생 성추행 후 아내에게 죄 뒤집어씌운 60대 남성, 검찰 보완 수사로 덜미 [여고생 성추행 및 아내 누명 씌우기 사건 요약] 여고생을 성추행하고 자신의 범행을 아내에게 뒤집어씌운 60대 남성 A 씨가 검찰의 보완 수사 끝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전주지검 군산지청은 A 씨를 아동청소년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1월 대전의 한 고등학교 승강기에서 여고생의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를 받으며, 수사 초기 지인 여성에게 아내인 것처럼 통화해 달라고 부탁하고 아내를 범인으로 몰아세우는 치밀한 거짓 정황을 꾸며냈습니다. 그러나 검찰의 휴대전화 정밀 감식 등 면밀한 보완 수사로 진실이 드러나면서 아내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26. 8. 18.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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