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불감증에 칼 빼든 구윤철 부총리, 공공기관장 책임론 부상: 중대재해 발생 시 '철퇴' 예고최근 연이어 발생하는 산업재해 소식에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공공기관의 안전 관리 부실에 경종을 울리는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다. 중대재해 발생 시 해당 공공기관장에게 책임을 묻겠다는 초강경 방침을 천명하며, 공공기관의 안전 경영 시스템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혁신을 예고한 것이다.오늘 오전 서울중앙우체국 포스트타워에서 긴급히 개최된 산업안전 관련 공공기관 간담회에서 구 부총리는 작심한 듯 작금의 현실을 꼬집으며, “안전 불감 기업에 대해서는 공공입찰 제한 강화 등 강력한 제재를 통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히 보여주기식 엄포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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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8. 22.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