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한강버스 사업 논란의 심화: SH 무담보 대여 876억 원, 오세훈 시장 배임 혐의 고발 예고 876억 원 무담보 대여: SH의 재정 건전성 위협 논란 서울시가 추진 중인 한강버스 사업의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재정적 의혹이 정치적, 법적 공방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서울특별시의 서울도시주택공사(SH)가 민간 회사인 ㈜한강버스(한강버스 운영사)에 약 **876억 원**이라는 거액을 **담보 없이** 대여해준 행위가 명백한 배임 행위에 해당한다며 오세훈 서울시장을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위원들은 "정부나 지방자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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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0. 26. 14:51